
애기 이제 백일 좀 넘었고
남편출장이 잦아 독박이라 넘 힘들어서 시터구했는데
제목처럼 애기 낮잠잘때 본인도 자리깔고 누워서 같이자요
시급제이고, 가사전혀안하고 애만봅니다
단,애 관련 가사는 하기로했구요. 젖병세척,아기빨래,아기공간정리정돈등.
근데 눈에보이는것만하고 아기공간 정리정돈(청소기,돌돌이 포함) 거의안하고 그냥 항상 널부러져있어요
애는잘보는거같은데, 저렇게 자는시간 다 계산해보니 하루2시간은 족히 자거나 누워있거나 하네요..
자르고싶은데 다른사람잘구해지지도않고 일단 계속 다른사람구하고는 있지만 그전까진같이지내야되요
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여론을 듣고싶어요.
어차피 전부맘에드는사람 구할순없으니 애가 깨있는동안은 잘보니 감수해야되는 부분인지..
산후도우미들은 애도보고 가사도빡세게하던데 비교되네요ㅠㅠ





애 낮잠잘때 본인도 자는 베이비시터 | 네이트 판
애기 이제 백일 좀 넘었고 남편출장이 잦아 독박이라 넘 힘들어서 시터구했는데 제목처럼 애기 낮잠잘때 본인도 자리깔고 누워서 같이자요 시급제이고, 가사전혀안하고 애만봅니다 단,애 관련
pann.nate.com
'네이트판&이야기모음 > 결혼-시가-친가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네이트판] 나중에 늙으면 시어머니 모시고 살겠냐는 남편 +추가 (1) | 2023.03.25 |
---|---|
[네이트판] 남편이 저한테 위자료를 달라고 합니다 (0) | 2023.03.25 |
[네이트판] 임신해서 수박이 먹고 싶다는데 단박에 안돼 라는 남자 (0) | 2023.03.24 |
[네이트판] 홀시모만 챙기는 남편. 이혼하고 싶어요 (0) | 2023.03.24 |
[네이트판] 머리카락 대신 아이를 포기한다는 남편인데… +추가 (0) | 2023.03.24 |
댓글